HCS졸업생
2009년 1회 졸업생(1명)을 시작으로
2020년까지 총 132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습니다.
국내대학 진학
국내 대학에는 총 76명의 학생이 진학하였으며 이 중 25%의 학생이 수도권 대학에 입학하였습니다.
또한 10명 중 9명의 학생이 4년제 대학에 진학하여 각 대학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재학중입니다.
해외대학 진학
졸업생의 30%이상이 미국, 인도, 중국, 우크라이나 등 해외대학에 진학하였습니다.
미국 바이올라 대학교와 무디 신학교, 발도스타 주립대학교,
인도 델리대와 네루대 등에 주로 진학했으며 현지 선교사와 연계로 말씀 안에서 배움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.
하나님의 사랑을 최고로 느끼며 지낼 수 있는 곳입니다. HCS에서 하나님을 만나 예배하며 주님과 교제할 수 있었던 것이 제 삶 속 가장 값진 주님의 은혜입니다.
- 신희주 (인도 네루대 졸업, 고려대 언어학과 재학)
HCS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도록 훈련하는 곳입니다. 인생을 살아가면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기반을 쌓고 싶은 친구들에게 HCS를 추천합니다.
- 이경현(총신대학교 역사교육학과 재학)
청소년 시기는 가치관 정립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. 생각과 가치관을 말씀에 뿌리 내리게 하여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을 세워주는 학교입니다.
- 이요셉(인도 네루대, 한국외대 대학원 졸업)
HCS는 주님의 말씀의 씨앗을 우리 마음 밭에 잘 심고 자라도록 밭을 일구는 학교입니다. 세상의 교육이 가르쳐 줄 수 없는,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학교입니다.
- 허은지 (미국 LA 바이올라 대학교 심리학과 재학)
HCS는 주님의 말씀의 씨앗을 우리 마음 밭에 잘 심고 자라도록 밭을 일구는 학교입니다. 세상의 교육이 가르쳐 줄 수 없는,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학교입니다.
- 김두환 (한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재학)